강릉하면 순두부~!! 강릉오면 순두부 짬뽕은 무조건이다. 원래는 예전에 왔을 때 갔던곳을 가려고했으나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였던지라 줄이 너무 길게 서있어서 순두부가게들이 모여있는 순두부마을로 이동했다. 어딜가나 줄을 안 서져있는곳이 없었고 날이 너무 춥기도해서 최대한 이동거리 짧은 곳 중에서 깔끔해보이는 곳으로 갔다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가자마자 이름 적어놓고 대기~~ 10분 정도 걸린 것 같다. 주말 점심시간 비하면 노멀 노멀~~ 차돌 3, 일반1, 메밀전병 추가~ 난 메밀전병을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사람은 4명이였지만 한줄만 시켰다. 반찬들 깔끔하게 잘 나온다. 다 내가 좋아하는 반찬들~ 다 맛있어서 남기지 않고 클리어~~ 짬뽕 순두부에는 백김치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다. 구웃 ..